Skip to content

꿈많은청년들 스타트’점프’업 그리고 2주년

벌써 2주년이 된 꿈많은청년들
2017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운동이 있었던 이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기념일에 스타트업인 꿈많은청년들은
회사가 창립하고 2주년이 되었다. 어쩌다 보니 꿈많은청년들이 시작한 의미 있는 기념일과 대한민국의 기념비적인
기념일이 같아서, 꿈많은청년들 그 누구도 회사의 창립일을 달력에서 다시 찾아보거나 정임수 대표에게
까먹었다고 물어보거나 하지는 않는다.
(참 편리하다.)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이제 단순하게 꿈많은청년들은 ‘스타트업’ 보다도 ‘점프’ 를 해야 할 상황 Start ‘Jump’ Up
이라고 CMO 인 Mike 는 회사에서 홀로 외치고 있다. (ㅋㅋㅋㅋ)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누구나 겪는 Death Velly (죽음의 계곡) 도 몇 차례 겪으며 ‘꿈청’ 은 더욱더 단단해 졌다.
그리고 그만큼 정임수 대표와 CTO 인 Harrison 님은 무조건 ‘긍정적’ 이었던 과거와 달리 다소 ‘냉소적’ 인
반응이 많아졌다. (내부고발) 이제는 무조건 흥분하며 신나 하기보다, 아주 간혹 가다 있는 ‘좋은 소식’ 도
조심스럽게 반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튼 이쯤에서 2주년을 맞아서 CMO, Mike Choi 는 오늘 하루 일일 ‘내부 기자’ 가 되어서
꿈많은청년들 설립 2주년에 대한 인터뷰를 해보고자 한다. 2년동안 그리고 꿈많은청년들 로서
어떠한 생각과 고충(?) 을 앉고 있는지 저마다의 생각을 들어보도록 하자.
먼저 꿈많은청년들을 최초로 설립하고 회사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정임수 대표에게 물어보았다.
MIKE : 꿈많은청년들이 벌써 2주년이 되었다. 대표로서 어떠한 기분인가?
임수 : 특별히 날짜를 기념하거나 특정날이 되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는 타입이 아니 라서 크게
기분이랄 것 은 없네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낼 뿐 입니다.
MIKE : 처음엔 어떠한 대표가 되고 싶었나? 그리고 지금은 스스로 어떠한 것 같나?
임수: 소통할 수 있는 대표가 되길 원했습니다. 예전에 일할 때 상하관계의 어려움을 느낀 적이
많았기에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소통할 수 있길 바랬거든요.
지금 그렇게 잘 하고 있는가 는 잘 모르겠네요. 많이 노력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MIKE : 요즘 꿈청이 챗봇과 인공지능 쪽에서 대한민국 스타트업으로 시장에서 꽤 유명해졌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앞으로 꿈청의 목표란 무엇인가?
임수 : 선도기업 입니다. 누구나 쉽게 챗봇이 어떤 것 인지 접할 수 있게 시장을 키우고, 어느
기업이나 챗봇을 도입하기 쉽게 만들고자 합니다. 차후에는 인공지능과 자연어처리
기술들과 접목한 서비스들을 기업들에 제공할 것입니다.
MIKE :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직원들 월급을 올려달라.
임수 : 네. (단호함)
이번엔 내 옆자리에 앉아서 항상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고, 한숨을 가장 많이 내쉬기도 하며
엄청난 코드들과 하루 종일 싸우고 있는 회사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CTO ‘Harrison Jung’
에게 2주년에 대해서 물어봤다.
MIKE : 2주년 동안 회사의 CTO로서 정말 많은 일을 해주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대처할 생각인가?
HARRISOSN : 방망이 깎는 심정으로 열심히 기본을 만들어 놓고, 나머지는 수현씨와 주원씨에게 믿고 맡길 겁니다.
MIKE : Harrison 님은 항상 ‘은퇴’ 가 가장 큰 목표라고 하였다. 은퇴까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가?
HARRISON : 제가 보는 시간은 앞으로 약 2년을 보고 있습니다.
MIKE : CTO 가 생각하는 꿈많은청년들의 기술 수준은 어느정도 위치에 있다고 생각 하는가?
HARRISON : 해외와 비교를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국내에서 유사한 작업을 하는 회사들 중에서는 그래도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어려운 일을 할 수 있는 회사가 국내에 흔하지는 않을 거라고 봄 )
MIKE : 현재 개발팀의 핵심이며 수장이기도 하다.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회사에 큰 타격을 입는다면 어떠한 책임을 질 생각인가?
HARRISON :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해야죠.(단호함)
다음은 회사의 COO 와 CSO 인 Jessica 님과 Jamie 님이다. 하지만 하루 종일 미팅이 있고
서비스 기획 때문에 바쁘다 보니 인터뷰할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Jessica 님은 어렵게 전화통화로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MIKE : Jessica 님 꿈많은청년들 이 벌써 2주년이 되었다. 외부 미팅으로 바쁘시겠지만 COO 로서 축하의 말과 독려의 말을 함께 해달라
JESSICA : 너무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요!! 앞으로 꽃길만 있을거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MIKE : 올해 말 결혼을 하는 Jessica 님 결혼 준비는 잘 되고 있는가? 동료로서 그리고 회사의 유일한 같은 나이 ( Mike 와 Jessica 는 나이가 같다 ) 사람으로서 나는 어쩌고 먼저 결혼을 하는가? 이래도 되는 것 인가?
JESSICA : 결혼 준비는 잘 안되고 있구요. ㅋㅋㅋ 사실 준비할 생각도 별로 없구요 당장 빚을갚자 ㅋㅋㅋ라는 생각 ㅋㅋ 우리 Mike님은 여자가 많은데 고르지 않는거 같은데 ㅋㅋㅋ 나는 빨리 임자가 나타났을 때 빨리 가야된다능 ㅋㅋ
MIKE : 꿈청이 계속해서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Jessica 님의 회사에서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JESSICA : 저는 회사 내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싶어요 ㅋㅋㅋㅋ 근데 지금 1도 못도와줘서 ㅋㅋ 면목이 없음요 ㅋㅋ (그리고 슬픈 목소리를 남기고 바쁜 나머지 통화를 종료했다.)
이번에는 회사의 첫번째 퍼스트 어벤저(X) 개발자(O) 이자 Front End 그리고 PM 역할까지
맡고 있는 송현(SH) 님 에게 다가가서 인터뷰를 해보기로 했다.
MIKE : SH 님 일단 요즘 업무 때문에 힘드실 텐데 앞으로 더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2년동안 함께 계속해서 힘들었다. 2주년 동안 어떠한 기분이었나?
SH : 지난 2년 동안 스타트업의 특성상 회사가 힘들었던 적도,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일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MIKE : 요즘 PM으로 등극 하셨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누구 인가?
SH : 사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모두가 저를 힘들게 하지만(…) PM이 힘들어야 프로젝트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그쵸 해리슨님? (강조)
(참고로 이 질문을 할때 Harrison 님이 높이 손을 들었다. )
MIKE : 꿈청이 2년동안 그래도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아직 모자란 점이 있다고 본다.앞으로 발전을 위해 변화해야 할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SH : 각자 더욱 발전하면 스타트업은 회사 전체가 발전 한다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 발전 할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봐야겠죠. 다들 발전하세요! (제발)
다음으로 2017년 시작과 함께 꿈청에 합류한 개발자 Ari 님이다. Ari 님은 현재 꿈청에서
카카오톡 챗봇 개발담당을 맡고 있다. 그리고 Back End 로서 하루하루 실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는 개발자이다.
MIKE : Ari 님 벌써 꿈청 늪에 빠진 지 약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꿈청의 매력에 헤어나올 수 없었는가? 지난 6개월간 어떠한 시간을 보냈는가.
ARI : CTO 님 덕분에 제가 갖고있던 능력에서 엄청난 광렙업을 했습니다. 관심있는 IT 얘기들을 나눌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관심있는 분야를 함께 나누고 있어서 좋습니다.
MIKE : 처음 CTO 인 Harrison 님과 저 와 함께 면접을 보았다. 꿈청에 오고 싶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때만큼 아직도 꿈청이 매력적인 회사인가?
ARI : 면접 때는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좋은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레 였습니다. 지금 이 회사를 놓치면 엄청 후회하고 이 전과 반복되기만 하는 일상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입사해서 새 기술을 접하고 배우는 지금은 훨씬 더 설레 이고 행복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행복하고 출근이 좋습니다.
MIKE : Ari님은 술 마신 다음날 빼고는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다. 앞으로 꿈청도 지금처럼하루하루 밝게 웃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2주년이 된 꿈청에게 덕담의 한마디를 해주시길 바란다.
ARI : 이제 2주년입니다. 아직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이, 더 좋은 회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IT 분야인 만큼 지금처럼 신세대 마음으로 쭉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회사의 Super Joker 라고 불리고 올해 인턴으로 처음 꿈청에 들어와 지금은 당당히 개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Deff 님이다.

 

MIKE : 꿈청에서는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서 최초로 정규 개발자가 된 Deff 님이다. 인턴때하고 지금은 또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요즘 어떠한 기분인가?
DEFF : 인턴 때는 인턴에게 맞는 책임감이 있고 직원일 때는 직원에게 맞는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이 다르죠 제 직책에 따라 다른 행동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을 가진 지도 얼마 안됐지만 아무튼 “제대로 된” 사회생활은 처음이어서 지금 잘 하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돼요! 뭐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게 인턴 때와의 차이점 이겠죠?
MIKE : 대학생에서 지금은 사회인(?) 이 되었다. 사실 별 차이는 없다. 하지만 많은 꿈들이 있었을 것이고, 많은 좋은 업체에서 제안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 왜 꿈청을 택했는가?
DEFF : 일단 대학생,사회인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아직 대학생이죸ㅋㅋㅋㅋㅋㅋ 뭐 약간 대학생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사회인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런 위치이긴 하지만?!? 대학생은 좀 더 자기가 해야 하는 것보다 하고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꿈청을 선택한 이유는 개발자로서 가장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 그래서 선택 했습니다.~~~~
MIKE :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하고 싶은가? 꿈청은 하고싶은 일을 강력히 주장할 수 있다.그리고 그것이 꿈이 되어서 사업까지 하는 회사 란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본인은 어떠한 꿈을 꾸고 있나?
DEFF : 일단 저는 세대에 뒤쳐지지 않는 개발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좀 많이 힘든 과정도 겪어야 하기는 한데…… 뭐 그건 어쩔 수 없죸ㅋㅋㅋㅋㅋㅋ 원래 상위권에 있기는 힘드니까요. 회사에서 정말 괜찮은 CTO님이 계셔서 지금 회사에서 하는 있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이고 그래서 좋다고 생각해요.
MIKE : 마지막으로 나 말고 CEO 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가?
DEFF : ‘조선왕조 실톡’에 나오는 괜찮은 성군이 되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처음으로 기념일을 맞이하여 꿈많은청년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꿈많은청년들 2년,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고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더욱 많은 꿈많은청년들을 찾아 나서려고 한다. 그만큼 새로운 꿈들도 늘어나리라생각한다.
[번외편]
인터뷰를 진행한 Mike 님도 인터뷰를 당해(?)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꿈많은청년들 사람들이 직접 Mike 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도록 했다.
 
SH : 디자이너로서 실력이 아주 좋은데 다른 회사보다 꿈청을 선택한 이유, 꿈청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MIKE : 감사합니다. 실력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사실은 도자기 깨는 장인 같은
심정으로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 다시 하고싶은 마음 입니다. 가끔 3개월전 작업물을
보면, 내가 Pro 의 위치가 맞나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그런 불만족들이 저를
계속해서 변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꿈청에서는 한 사람의 꿈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비즈니스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대중을 저희들 꿈으로 움직이고 사랑받는 회사가 되도록 목표하고 있습니다.
DEFF : CMO이시자 유일한 마케터 잖아요. 해당 부서의 직원을 늘리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지금 늘리고 싶으시지 않으시면 늘려야 하는 순간은 언제 라 생각하시나요?
MIKE : 기업과 기업의 서비스를 대중화하고 사랑받게 하는 일이 바로 마케터라 생각 합니다.맹목적으로 물건을 팔고 홍보하는 사람이 아니겠죠. 꿈청이 정말 사랑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를 현재 만들고 있고 조만간 출시 하겠죠. 그때에 맞춰서 저와는 또 다른 방법으로 마케팅 방법을 생각하는 동료를 뽑고 싶네요. 아마 조만간이지 않을까요?
꿈많은청년들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로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e First to Comment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